출판사는 아직 답답하다. 아주 보수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마케팅을 하겠다고 한다.
책이 나오면 무조건 블로그를 만들고 시작하는게 요즘 현실이다. 누리꾼은 전혀 그런 기업형 블로그엔 관심이 없다.
투자없는 이익을 보겠다는게 출판사의 입장이고 이를 전담하고 있는 팀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다.
나도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어떻게 블로그를 도구로 활용을 해야 "잘" 하는 걸까? 이미 수많은 파워블로거가 존재하고 많은 누리꾼이 정말 블로그를 잘 사용하고 있다. 자신을 좀 더 뽐내기도 하고 다른사람에게 내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곳. 블로그.
생각이 정말 뒤죽박죽이고 정리가 안된다. 어떻게 해야....
이 빠른변화를 보수적인 출판사에선 어떻게 할 것인가... 웹세상에서 출판사도 마케팅 기법이 달라져야 할 것이고 소셜미디어가 마케팅 수단이 아닌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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