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단

길벗출판사에서 운영하는 '길벗느낌'이라는 웹진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김병우 기자, 엄세준 기자, 최해민 기자, 김은경 기자)

조금의 활동비와 도서를 제공하고 이들은 리뷰와 기획 기사를 월 1회 작성한다.
대학생이여서 그런지 새로운 아이디어와 많은 체험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고 열정도 뛰어나다.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면서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한글보다는 영어를 더 잘쓴다는 사실..
편집부에서 최종적으로 교정을 보고 그 내역을 기자들에게 전달해줌으로서 조금이나마 우리말 향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이 5번째 기수이다.
아직은 대학생 기자단이라는게 길벗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은 하지 못하였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여 대학생 기자에 대한 투자와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열심히 해야겠다.

이들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http://cafe.naver.com/gilbutpress (길벗 기자단 카페) 에서 이들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